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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Mar 07, 2016 08:07 AM EST

도마와 빌립의 물음이 나온다. 주님은 죽음을 앞두고 심각하게 당신의 가시는 길을 말씀하시는데,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답답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어처구니 없는 물음을 통해서 위대한 예수님의 말씀이 나오게 되었다. 도마는 의심이 많은 실증적인 사람이다(요20:25). 빌립은 헬라의 철학자들과 가까웠던 이성적인 사람이다(요12:20-21). 확실한 진리를 더욱 확실하게 알고자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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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는 따라오리라

Mar 01, 2016 08:11 PM EST

십자가의 길을 각오하신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당부하신다. 그런데 제자들의 대표, 수제자 베드로가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묻는다. 이 물음이 참으로 주님을 답답하게 하고 슬프게 하는 질문이다. 이 물음 안에서 주님을 버리고 일시적으로 떠나갔던 베드로의 못난 모습을 발견한다. 베드로 안에 주님을 향한 염려가 있고 사랑이 있다. 주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의 결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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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영광

Feb 24, 2016 06:58 AM EST

'그가 나간 후에' 사랑의 권면을 거부한 유다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 십자가는 결정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시작점에서 한 발짝도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흔들리지 않으시고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하시는 순간까지 가셨다. 무슨 힘으로 주님은 험한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인가? 십자가는 심히 통곡하며 받아야 하셨던 쓴 잔(히5:7), 말할 수 없이 잔인하고 혹독한 형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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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Feb 21, 2016 10:16 PM EST

고난과 형극의 죽음을 앞두신 주님과의 마지막 만찬의 자리, 누가는 이 자리에서 제자들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눅22:24). 영광의 자리를 구하는 요한과 야고보를 향해 분노했던 제자들이다(마20:20-24). 그런데 제자들 사이에서 늘 논쟁이 되고 다툼이 되었던 주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누가 크냐' '누가 높냐'였다(막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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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고난의 길의 시작점

Feb 18, 2016 02:55 AM EST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의 길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 사랑의 가르침을 받고 은혜 속에 있었던, 가까이 두었던 제자가 스승을 파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는 돈을 맡은 사람이었다(요13:29). 돈은 아무에게 맡기지 않는다.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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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낭비

Feb 11, 2016 08:45 PM EST

베다니에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셨던 나사로의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가복음에는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막14:3)'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문둥병자는 격리되어야 하고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가 치유함을 받아서 함께 식사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 자리는 문둥병자를 품고 치유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이 드러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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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신앙에 관하여

Jan 26, 2016 02:17 AM EST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두 번째 편지를 보낸 것은 주후 66-67년경으로, 로마 감옥에 두 번째로 투옥되었던 때이다. 그 후 사도 바울은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자신의 생애 마지막 기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바울은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유언과 같은 당부를 했는데, 그것이 디모데후서의 내용이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에서 "고통하는 말세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그때에 나타나게 될 19개의 징조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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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4)

Jan 16, 2016 12:19 AM EST

불치의 병에 걸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그 원조는 사도 바울일 것이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고쳐달라고 세 번 기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 기도에 이렇게 응답하셨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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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3)

Jan 11, 2016 09:00 AM EST

누가복음 19장에 나오는 세리장 삭개오에게 임한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삭개오는 예수님께서 자기와 같은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다는 말씀을 전해 듣고 혹시 자기도 예수님께서 부르실 수는 없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멀리서나마 바라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수 많은 군중 속으로 걸어가시던 예수님께서 자기에게로 가까이 오셔서 자기를 바라보시면서 자기의 이름을 부르신다.

Jesus

병든 자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2)

Dec 30, 2015 04:15 AM EST

마태복음 8장과 9장에 나오는 병든 자들과 죄인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임한 은혜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예수님께서는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그 당시 저주 받았다고 간주하며 멸시하던 문둥병자를 손으로 만지시면서 은혜와 사랑을 베푸셨다. 그 당시 죄인 중의 죄인이라고 간주하며 멸시하고 증오하던 로마인 백부장에게도 은혜와 사랑을 베푸셨다.

About YEFK

YEFK는 복음주의 선교회로 캠퍼스에서 주께서 전해주신 복음을 증거해 헌신된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학원 복음화와 성서한국, 세계 선교의 일꾼으로 세워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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