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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쁨

Mar 15, 2016 09:50 PM EDT

주님과 하나될 때 우리 삶에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것인가? 주님께서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하시며 '사랑의 연합'을 말씀하신다. 주님과 우리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다. 또한 그 사랑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베푸신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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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Mar 14, 2016 02:27 AM EDT

본문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되어 있는 신비로운 세계를 말씀하시는 장면이다. 마치 마음과 몸이 신비로운 일체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뗄레야 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유기체적인 생명의 일치를 이룬 것과 같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보면, 아버지라는 말 속에 아들이 전제되어 있고 아들이라는 말 속에 아버지가 전제되어 있어서 서로의 관계를 제거하거나 분리하고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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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Mar 07, 2016 08:07 AM EST

도마와 빌립의 물음이 나온다. 주님은 죽음을 앞두고 심각하게 당신의 가시는 길을 말씀하시는데,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답답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어처구니 없는 물음을 통해서 위대한 예수님의 말씀이 나오게 되었다. 도마는 의심이 많은 실증적인 사람이다(요20:25). 빌립은 헬라의 철학자들과 가까웠던 이성적인 사람이다(요12:20-21). 확실한 진리를 더욱 확실하게 알고자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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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는 따라오리라

Mar 01, 2016 08:11 PM EST

십자가의 길을 각오하신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당부하신다. 그런데 제자들의 대표, 수제자 베드로가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묻는다. 이 물음이 참으로 주님을 답답하게 하고 슬프게 하는 질문이다. 이 물음 안에서 주님을 버리고 일시적으로 떠나갔던 베드로의 못난 모습을 발견한다. 베드로 안에 주님을 향한 염려가 있고 사랑이 있다. 주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의 결의가 있다.

cross

십자가의 영광

Feb 24, 2016 06:58 AM EST

'그가 나간 후에' 사랑의 권면을 거부한 유다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 십자가는 결정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시작점에서 한 발짝도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흔들리지 않으시고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하시는 순간까지 가셨다. 무슨 힘으로 주님은 험한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인가? 십자가는 심히 통곡하며 받아야 하셨던 쓴 잔(히5:7), 말할 수 없이 잔인하고 혹독한 형벌이다.

washing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Feb 21, 2016 10:16 PM EST

고난과 형극의 죽음을 앞두신 주님과의 마지막 만찬의 자리, 누가는 이 자리에서 제자들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눅22:24). 영광의 자리를 구하는 요한과 야고보를 향해 분노했던 제자들이다(마20:20-24). 그런데 제자들 사이에서 늘 논쟁이 되고 다툼이 되었던 주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누가 크냐' '누가 높냐'였다(막9:33-34).

Judas

십자가 고난의 길의 시작점

Feb 18, 2016 02:55 AM EST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의 길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 사랑의 가르침을 받고 은혜 속에 있었던, 가까이 두었던 제자가 스승을 파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는 돈을 맡은 사람이었다(요13:29). 돈은 아무에게 맡기지 않는다.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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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낭비

Feb 11, 2016 08:45 PM EST

베다니에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셨던 나사로의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가복음에는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막14:3)'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문둥병자는 격리되어야 하고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가 치유함을 받아서 함께 식사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 자리는 문둥병자를 품고 치유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이 드러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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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신앙에 관하여

Jan 26, 2016 02:17 AM EST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두 번째 편지를 보낸 것은 주후 66-67년경으로, 로마 감옥에 두 번째로 투옥되었던 때이다. 그 후 사도 바울은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자신의 생애 마지막 기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바울은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유언과 같은 당부를 했는데, 그것이 디모데후서의 내용이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에서 "고통하는 말세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그때에 나타나게 될 19개의 징조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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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4)

Jan 16, 2016 12:19 AM EST

불치의 병에 걸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그 원조는 사도 바울일 것이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고쳐달라고 세 번 기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 기도에 이렇게 응답하셨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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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는 복음주의 선교회로 캠퍼스에서 주께서 전해주신 복음을 증거해 헌신된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학원 복음화와 성서한국, 세계 선교의 일꾼으로 세워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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