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21, 2017 05:49 AM EDT
The book of Acts is the book that records the activities of the early church apostles. In English, ACTS is plural. It is the act of many apostles. However, the book of Acts records primarily the acts of Peter (Chapter 2-5, 9-12) and Paul (Chapters 8-10, 13-28). The works of other apostles are very briefly recorded only for the Apostle John who co-ministered with Peter and for James.
Apr 20, 2017 10:59 PM EDT
예수님께서는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마5:29)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간음죄에 대해 지적하시며, 특히 눈가 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른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눈을 빼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오른손이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Mar 20, 2017 09:15 PM EDT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의 길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입니까?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 사랑의 가르침을 받고 은혜 속에 있었던, 가까이 두었던 제자가 스승을 파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돈을 맡은 사람이었습니다(요13:29) 돈은 아무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는 말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과 신임을 받은 자였습니다.
Mar 20, 2017 08:48 PM EDT
Jesus was in Bethany, at the home of Lazarus whom Jesus raised from the dead. The Gospel of Mark recorded "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Mark 14:3)." At that era, it was impossible to even imagine eating with the lepers, and they must be isolated. But it is a scene that he was healed and is eating together.
Mar 06, 2017 11:56 PM EST
두 번째 예수님께서 주신 계명은 "간음하지 말라"입니다. 이것은 십계명의 제 7개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간음하지 말찌니라"(출20:14, 신5:18)고 하셨습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은 매우 중요한 계명입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생명을 빼앗지 말라는 의미이고, 간음하지 말라는 것은 사랑을 빼앗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사랑의 법을 깨지 말라, 사랑을 강제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Feb 09, 2017 12:59 AM EST
There are two figures in human being who seeks God. The one who does not listen to the word of God and just live in his own way, considers himself right and righteous, so he never seek God and just hold on his lifestyle. But when he faces any emptiness or failure, he finally calls to God. On the other hand, there is one who obeys to the word and follows God's thought, not his.
Feb 09, 2017 12:56 AM EST
예수님은 여전히 형제와 화목하지 못하고, 오히려 형제와 심각한 갈등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들에 대해서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마5:25-26)고 하셨습니다.
Jan 17, 2017 07:46 PM EST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천국의 백성들이여, 형제간의 화목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다.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종교적 의식, 종교적 행위 등 표면을 바라보고 있던 우리의 초점을 더 깊은 곳으로 옮겨주십니다. 겉만 바라보고 있던 우리에게 마음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Dec 05, 2016 06:20 AM EST
This is the epistle of Apostle Paul towards Ephesus Church. As you can see in the Book of Acts, Paul shepherded Ephesus Church with tears and all of efforts for three years. Then, there was one thing Paul wanted to emphasize to them above all. It was that "he predestined us to be adopted as his sons through Jesus Christ, in accordance with his pleasure and will".
Dec 05, 2016 06:18 AM EST
예수님은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형제에 대해서 성내지 말라고 하신 후에 형제 사랑과 제사의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형제를 향해 성을 내지 말아야 할 뿐 아니라 형제를 적극적으로 사랑해야 하며, 그것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진정한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