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K대구는 캠퍼스 노방전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캠퍼스 안은 종강을 앞둔 학생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YEFK대구 사역자는 “대구에 아브라함과 같은 자를 찾길 바라며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점점 더 좋은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도의 자리에서 내 영혼이 살아남을 느낍니다. 하나님 앞에 긍휼을 구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라인으로도 로마서 성경공부를 원하는 영혼들이 연결되어 약속이 되었으며, 오는 주말에 센터로 찾아오기로 했다. 종강 이후 방학기간도 꾸준히 노방전도와 온라인 전도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