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11일 YEFK에서는 간호대생들과 성경공부가 있었다. 이번에 성경공부에 참여한 학생들은 크리스천들로 로마서강해를 함께 스터디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성경공부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겼다.
“텍스트를 가지고 함께 읽으며 공부하니 이해가 더 잘되었다. 한 절 한 절안에 있는 의미를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종이자 사도이자 택정함을 입은 자로서의 정체성을 바울이 알고 고백했듯이 나 또한 내 정체성을 확립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로마서에 대해 배운 적은 없던 것 같아서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배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았고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