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YEFK에서 센터 건물외부에 간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된 간판 크기가 작아서 추가 간판설치를 회의하고 업체를 알아보던 중, 말씀 듣는 영혼이 간판을 추가로 설치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고 그가 이후 간판 설치에 필요한 전액을 헌금하게 된 것이다.
YEFK는 “재정이 없을때 절망하지 않고 믿음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신다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30주년 총회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에 사역의 진보를 드러내는 YEFK가 되기를 원한다”고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