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YEFK에서 토요전도집회를 열었다. 성령강림절 이후 임한 성령의 바람을 타고자 전도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금일 연세대 캠퍼스를 중심으로 열린 전도집회에는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왕래하였으며, 갈급함이 있는 영혼들이 다수 연결되었다.
금일 전도집회에 참석한 한 지체는 “전도의 자리에 나오는 것이 정말 내가 깨어나느 자리 같습니다”, “함게 전도하니 정말 파워풀해집니다. 성령의 바람을 타면 쉽고 가볍게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등의 소감을 나누었다.
YEFK는 귀한 시간을 놓치지 않고 영혼 구원에 힘을 써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