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YEFK에서는 캠퍼스 노방전도가 있었다. YEFK는 보다 새신자들이 센터에 쉽게 올 수 있도록, 특히 예배의 자리를 통해 말씀을 통해 은혜, 그리고 풍성한 교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꾸준히 노방전도를 하면서 많은 영혼들에게 접촉하고 YEFK 공식 인스타그램 QR 코드가 있는 전도지를 최대한 많이 배부하고 있다.
또한 SNS홍보를 통해서도 신앙과 성경에 관심이 있는 영혼들을 찾아내려고한다.
오늘 노방전도에 참여한 사역자는 “전도의 자리는 매일 다르고 영혼들도 매일 바뀝니다. 매일 저를 새롭게하시는 손길에 감사하고, 제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이 드러나긴 기도하며 전도해가기 원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