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K AP는 오순절을 지나 맞는 여름수련회까지 큰 성령의 능력이 드러나길 기도하며 가고 있다.
매주 있는 HQ의 대륙별 리더 회의를 통해 전해지는 새로운 가이드를 AP 지역 챕터리더들에게 전하며, 본부의 사정과 한되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주간 지역별 선교 현황을 나누며 서로 힘을 얻고 청년 션고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한다.
몽골에서는 한주간 다수의 새신자가 센터를 찾아 강의가 이루어졌고 주일예배에 인도되었다. 홍콩에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 전도가 되고 있으며 강의가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대만에서 전도된 일본인 형제가 일본챕터리더와 연결되어 성경공부를 하기도 하였다. AP본부인 한국에서는 지속적인 캠퍼스 노방전도와 SNS 전도를 열기위해 노력하며 대량선교의 모델을 제공코자 시도하고 있다.
YEF AP 대표 황목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겼다. “리더들이 늘 자신을 깨끗케하고 말씀과 가까이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본부의 사정과 하나되고 지역의 사정을 잘 보고하며 연합해가기 원합니다. 우리가 연합할 떄 좋은 열매를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