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YEFK 주일예배에 새신자가 예빼를 참석하였다. 간호대생인 자매는 그간 성누가회를 통해 연결되어 3번의 강의를 듣고 4번째 강의를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하게되었다.
[요한일서4:7-8]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라는 주제로 드려진 주일예배에서는 인간 영혼이 원하는 바라는 진정한 사랑이 하나님께로 왔고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만날 때 진정한 안식할 수 있음을 전하였다.
어릴 때에 교회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다고 한 자매는 예배를 통해서 “예배드려서 좋았습니다. 아직 말씀이 깊히 깨달아진것은 아니지만 오늘 말씀이 공감되고 좋았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배이후 함께 식사 교제를 하며 말씀 가운데 주신 각자의 은혜를 나누기도하였다. 자매에게는 여름수련회 참석도 권하며 예배에 꾸준히 나와볼 것을 권하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