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YEFK에서 토요전도집회를 열었다.여름 수련회를 향해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기간 가운데 가장 소중한 영혼 구원을 위해서이다. 장마가 시작되는 기간으로 고온다습한 날씨였지마 전도자들은 영혼들의 문을 두드리며 복음을 전파하기에 힘썼다.
연세대는 종강을 맞았지만 국제써머스쿨 개강으로 다양한 나라의 외국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전도자들은 다양한 영혼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며 YEF를 소개하며 귀한 성경공부의 기회를 가져볼 것을 권했다.
오늘 전도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신촌은 정말 황금어장입니다.세계 각국의 영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년의 귀한 때에 진리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무더웠는데 같이 땀흘리며 전도한게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등의 소감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