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YEFK에서 노방전도중 새로운 영혼이 바로 센터로 인도 되었다. 이는 일본인 자매로 방학중이지만 국제써머스쿨 개강으로 수 많은 외국 학생들이 연세대를 찾은 가운데 만나게 된 것이다.
자매는 기독교적 세계관과 사역자들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는 말씀을 듣고 공감하기도하고 질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