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K는 7월 여름수련회까지 폭염의 날씨속에서도 전지체가 전도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신촌에 방학기간이 무색하게 청년들이 왕래하며 연세대에서도 방학중 써머스쿨에 참여하는 국내외 학생들로 가득하다.
매일의 노방전도를 통해 새로운 영혼들이 인도되거나 연결되고 있으며, 외국인들도 연결되고 있다. 또한 한국 연락처가 없는 외국 학생들과는 SNS의 DM으로 연결되고 있다.
YEFK 사역자는 “노방전도 자리에서 영적 싸움이 치열한데 전도자가 구원자임을 분명히 하고 전하며 가길 원합니다. 또한 온라인 전도도 병행하며 여러 방면으로 전도의 창구를 열어가기 원합니다.” 라고 소감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