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K 대구는 7월에 있을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며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 본부와 함께 푯대를 세우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대구는 수련회에 참석할 새로운 영혼 3명 푯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캠퍼스는 물론 방학기간 젊은이들이 많은 시내와, 도서관 서점등을 중심으로 대구에 아브라함과 같음 믿음의 조상이 될 영혼들을 찾아 세우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YEFK 대구 사역자는 “베드로와 요한처럼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에 힘입어 옳은 방향에 그물을 내리는 진짜 사람낚는 어부가 되길 원합니다.” 라며, 수련회에 새로운 영혼을 초대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