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YEFK에서 드려진 주일예배에 새신자가 참석했다. 이는 성누가회를 통해 연결된 간호대생 형제로 약속한 4번의 성경공부의 마지막 강의를 주일예배 참석으로 하게 된 것이다.
오늘 창3장의 본문을 통해 교만의 죄와 그 죄를 불어넣는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전해진 설교 말씀을 들은 형제는 “새벽까지 깨어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밤에 일찍 자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라고 소감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