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K 말씀 듣는 영혼과 교제

7월20일 YEFK에 성누가 협력교사 강의를 통해 연결된 간호대생 자매가 이번주로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날 예배에 요한복음 8장을 본문으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말씀이 전해졌다. 율법 아래에 있는 우리는 정죄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지만 주님의 한량 없는 사랑과 용서로 인해 정죄함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예배 전 맛집탐방, 연세대 투어가 진행 되었고 예배 이후에 은혜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예배에 참석한 자매는 “내가 정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를 정죄할 수 있는 자도 아무도 없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