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K는 7월29일에서 30일까지 진행된 주빌리미션 캠프에 참여해 큰 은혜를 받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련회에서 롬1장부터 5장까지 말씀을 사경하는 시간이 되었다. 암흑과 같이 어두워진 인간에게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에게 구원이 임하는것임을 분명하게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영혼들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겼다.
“군복무중인데 휴가를 받을 수 있어서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복무하면서 제 안에 신앙이 헤이해진 모습이 있었던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말씀이 제안에 체계적으로 ‘세워져서 사탄의 공격이 있을 때에 딱 꺼내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캐톨릭 신앙을 가진 사람인데 교회에서 주최하는 수련회는 처음 참석해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대한 제안에 어떤 선입견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그런것들이 다 깨진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에도 은혜 많이받았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수련회 인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