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동체 주요 이슈로 153개국 개척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YEF HQ에서는 이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153개국 가운데 11개국에서 YEF를 세우는 것이 푯대이다.
이날 기도회에 앞서 다니엘 화이트 목사는 “우리가 개척을 하고 이렇게 매일 모임으로 우리의 마음을 합하고 느슨해진 모습을 되돌아보고 중심에 사정에 더 하나되어 가기 위함입니다.” 라고 나누며 기도회를 인도해 나갔다.
이날 모임에 큰 은혜가 임했으며, 이 기도모임을 리더만이 아닌 YEF의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하였다.
오늘 기도모임에 참석한 김주리 간사는 “기도하면서 이 일들이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임을 느꼈습니다. 기도의 자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도자리에 참여해가기 원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