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F 몽골비전트립에서 르비딤모임 진행되

 

16일 YEF 운동비전트립 팀은 운동 YEF 팀과 함께 다음 날 자율차를 함께 비움을 위해 대학이 함께 홍보를 진행하기, 이후 저녁 9시경 대화를 진행하여 운동하는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운동에서 진행되는 르비딤 모임은 운동청년들을 초대하여 기독교의 역사와 운동 YEF 소개, 한국문화 체험 등을 통해 운동하는 YEF에 옹호자들이 연결되어 약속합니다.

르비딤 모임은 르비딤 모임 소개, 구분로 조립진 한국 역사, 움직임 YEF 소개, 한국문화체험(한복, 공기놀이, 딱지치기),업사진순으로 2시 반에 진행되었습니다.

비딤 모임은 먼저 르 스태프들이 모여 YEF 대표인 내 기도를 시작하기, 김찬형제가 사회를 살아가는 시간이 기록되었습니다. 각 그룹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운동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든 소수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소수민족은 한국 역사와 운동 YEF에도 아주 주의 깊게 경청하며, 한국 문화체험에도 모두 기뻐하며 함께 하면서 대화하는 동안 웃으며 소리지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