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에 현장 참석한 YEF 강해주 목사는 세계의 여러 리더들을 만나 교제를 나누었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사무총장과 회장을 역임했던 이은용 케냐 선교사와 국제의료협력단 대표이자 예수전주병원 윤용순 과장과도 토론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뿐만 아니라 YEF의장으로 섬기고 있는 마크 와그너 박사를 만나 교제하는 시간 또한 가졌다.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는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를 주제로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