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수의 예배와 사랑과 섬김에 전력하는 귀중한 삶” 김명혁 목사님 설교 (4) July 20, 2021 사도행전에 나타난 신앙의 선배님들은 거의 모두 성자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았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와 신자들은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사는데 제일 많은 정성을 쏟아 Read More »